| 논문명 |
저자 |
소속기관 |
페이지 |
| 1. 신경학적 예외상태에서 비인간적 동물-되기: <블랙스완>과 <버드맨> |
박제철 |
연세대학교 |
1~29 |
| 2. 괴물서사란 무엇인가? - 괴물서사에서 파국서사로 나아가기 위한 일곱 개의 단편 - |
문형준 |
중앙대학교 |
31~51 |
| 3. 포스트휴먼 시대의 ‘주적(主敵)’들의 재현: 스페인 영화와 괴물들 |
서은희 |
한양대학교 |
53~75 |
| 4. 포스트휴먼 시대의 젠더정치와 괴물-비체의 재현방식- 김언희와 한강의 작품을 중심으로 - |
백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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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01 |
| 5. 무역 중국어 담화 고찰과 한중 협상문화 비교- ‘냅킨꽂이’ 수입 관련 비즈니스 이메일을 중심으로 - |
최태훈 |
건국대학교 |
103~130 |
| 6. 아프리카의 신부대(bride wealth) 관습: 변화와 재구성의 맥락 |
설병수 |
한국외국어대학교 |
131~172 |
| 7. 창작 주체의 문화적 위치와 영화 서사와의 관계에 대한 일고찰- 장뤼(張律)의 <춘몽>을 중심으로 - |
진성희 |
숭실대학교 |
173~196 |
| 8.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관리와 활용 현황에 대한 한일 비교 연구- 김장문화와 와쇼쿠(和食)를 중심으로 - |
김현정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
197~224 |
| 9. 카탈루냐어의 전통적 시각표현의 해석적 모호성과 관련된 언어-문화적 현상 |
곽재용 |
한국외국어대학교 |
225~259 |
| 10. 아무도 말하지 않으려는 사드 작품의 몇 가지 특성 |
정해수 |
목원대학교 |
261~281 |
| 11. 푸슈킨의 자화상 연구 |
심지은 |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
283~311 |
| 12. 가능 표현의 실현 용법에 대하여- ‘-을 수 있-’ 및 일본어ㆍ중국어의 대응 표현을 중심으로 - |
박진호 |
서울대학교 |
313~346 |
| 13. 비교문학연구방법론에 대한 소고: 길고 약하고 두껍게 비교하기 |
박선주 |
인하대학교 |
347~370 |
| 14. 로뻬의 연극 『세비야의 별』에 나타난 비극성 연구 |
윤용욱 |
한국외국어대학교 |
371~394 |
| 15. 러시아 음악 산업 현황과 과제- 디지털 음원을 중심으로 - |
권기배 |
중앙대학교 외국학연구소 |
395~424 |
| 16. 쌍형어에 대하여 |
이은경 |
홍익대학교 |
425~451 |
| 17. 프랑스어 전치사 de의 의미 구조와 문법화 |
박정준 |
인천대학교 |
453~482 |
| 18. 비체로서의 샤일록 |
이미선 |
경희대학교 |
483~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