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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욕망의 좌절과 시기 감정: 1960년대 한국 엘리트의 감정 구조- 손장순의 <한국인> 중심으로 - |
김영미 |
경인여자대학교 |
1~20 |
2. 시기심과 고통: 자기계발 서사에 나타난 감정 연구- 막장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중심으로 - |
박숙자 |
경기대학교 |
21~42 |
3. “나는 시기한다 고로 존재한다”: 시기심의 정당성- <위험한 독신녀>와 <여교사> - |
전소영 |
경희대학교 |
43~61 |
4. 글로리아 안살두아의 『경계지대/국경』: 경계에서 경계지대로 |
우석균 |
서울대학교 |
63~84 |
5. 도널드 트럼프와 글로리아 안살두아의‘언어’ 게임 |
박정원 |
경희대학교 |
85~112 |
6. 조선시대 ‘김치(沈菜)’문화의 원형연구 |
강용중 |
성균관대학교 |
113~142 |
7. 라틴아메리카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양보접속사구 todaví ía que 의 특성 |
곽재용 |
한국외국어대학교 |
143~171 |
8. 『용감한 사람들 Los bravos』에 나타난 공간의 의미 |
김선웅 |
경북대학교 |
173~197 |
9. 아리엘 도르프만의 ࡔ죽음과 소녀ࡕ에 나타난기억의 탈영토화 |
김찬기 |
경희대학교 |
199~225 |
10. 중국 고대 三達尊 사상의 연원 고찰- ࡔ詩經ࡕ에 보이는 耆老意識을 중심으로 - |
노상균 |
경희대학교 |
227~251 |
11. 중국어교육의 보조자료 다양화를 위한 모색: 周杰倫의 몇 곡을 중심으로 |
박찬욱 |
서울여자대학교 |
253~279 |
12. 아말릭 희곡의 부조리 시학 |
박현섭 |
서울대학교 |
281~296 |
13. 언어의 ‘매개작용’ 범주 고찰: 프랑스어와 한국어 비교 연구 |
서정연 |
서울여자대학교 |
297~325 |
14. 소설 속의 ‘くれる類’동사에 대한한국어와 영어의 번역양상- 夏目漱石의 『こころ』를 중심으로 - |
양정순 |
경희대학교 |
327~353 |
15. 韓ㆍ日ㆍ琉 격조사 비교연구- 主格ㆍ目的格 조사를 중심으로 - |
이갑 |
강원대학교 |
355~377 |
16. 구빈원을 폐하라: 사드와 18세기 말 프랑스의 구빈원에 대한 연구 |
이충훈 |
한양대학교 |
379~409 |
17. 응구기 와 시옹오의 문화이론과 번역의 의미 |
이효석 |
부산대학교 |
411~434 |
18. ‘횡단문화론’의 구조와 ‘문명천황론’의 문제 |
宮健澤 |
東北師範大學 |
435~463 |
19. 한국 대학의 FLE 문화 교육과‘시간’의 문화적 특성- 한국과 프랑스의 음주 시간을 중심으로 - |
정우향 |
서울대학교 |
465~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