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7
언론보도 [언론보도-손희정] [오늘경제 2020.08.17] 광주여성영화제, 씨네페미클럽 오픈강좌 개최
광주여성영화제, 씨네페미클럽 오픈강좌 개최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총 3회,
독립영화관에서 좀 더 깊이 있는 시선으로 여성영화를 이해하는 시간
[오늘경제 = 박용구 기자]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총 3회에 걸쳐 씨네페미클럽 오픈강좌를 진행한다. 씨네페미클럽은 광주여성영화제에서 진행하는 일상사업 중 하나로 좀 더 깊이 있는 시선으로 여성영화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생략)
세 번째 강의는 문화평론가 손희정이 맡는다. 손희정 평론가는 여성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많은 매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영화를 말하다. 여성이 만들면 다른가?’라는 주제로 ‘여성감독이 만든 영화는 과연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다. 장편감독으로 데뷔한 여성감독들의 초기 단편영화들을 같이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 차상덕 감독의 <사라진 밤>이 상영된다. (생략)
박용구기자
원문보기: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34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총 3회,
독립영화관에서 좀 더 깊이 있는 시선으로 여성영화를 이해하는 시간
[오늘경제 = 박용구 기자]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총 3회에 걸쳐 씨네페미클럽 오픈강좌를 진행한다. 씨네페미클럽은 광주여성영화제에서 진행하는 일상사업 중 하나로 좀 더 깊이 있는 시선으로 여성영화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생략)
세 번째 강의는 문화평론가 손희정이 맡는다. 손희정 평론가는 여성과 영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많은 매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영화를 말하다. 여성이 만들면 다른가?’라는 주제로 ‘여성감독이 만든 영화는 과연 어떻게 다른가’에 대한 흥미로운 주제를 다룬다. 장편감독으로 데뷔한 여성감독들의 초기 단편영화들을 같이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 차상덕 감독의 <사라진 밤>이 상영된다. (생략)
박용구기자
원문보기: http://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034
다음글 | [언론보도-손희정] [광주매일신문 2020.08.19] 변영주 감독 ‘광주여성영화제 씨네페미클럽’ 첫 강연 | 2020-08-19 |
---|---|---|
이전글 | [언론보도-손희정] [광남일보 2020.08.17] 코로나19 피로 독립영화로 달래요 | 202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