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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언론보도 [언론보도-손희정][경향신문 2020.10.16][‘여자 연예인’과 ‘사람’ 사이에서 아이유는 ‘지금’을 피워내고 있다]
      ‘국민 여동생’으로 대표되는, 사회가 원하는 성적 대상으로서의 ‘여자 연예인’ 아이유.
      그리고 “치열하게 일하되 틈틈이 행복”하길 원하는 ‘사람’ 아이유.
      대상이며 주체인 두 ‘아이유’ 사이에서 그는 고민하며 매 순간 어려운 걸음을 내디뎌왔다.
      국에서 여자, 연예인으로 산다는 것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돌파해 온 셈이다.
      아이유가 번민 속에서 피워낸 ‘지금’의 가치는 무엇일까.

      원문보기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0161709001&code=96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