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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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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7.16] 절대적 사랑과 희생, 그게 모성의 전부는 아니야 | 작성일22.09.03 |
58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7.03] 포기 못할 사랑, 파괴 대신 선택한 ‘헤어질 결심’ | 작성일22.09.03 |
57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6.18] 지옥문 탈출을 돕는 말은 “몸 조심해” 아닌 “네 편이 될게” | 작성일22.09.03 |
56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6.03] 사라진 필름영화, 도달하지 못한 여성감독의 꿈에 대한 헌사 | 작성일22.09.03 |
55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5.21] 마동석이라는 판타지 위에 지어 올린 남초지대 | 작성일22.09.03 |
54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5.06] 디즈니는 왜 완다를 ‘모성 괴물’로 만들었나 | 작성일22.09.03 |
53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4.22] 재기의 삶, 박경석의 용기…감히 ‘안다고’ 말하지 말자 | 작성일22.09.03 |
52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4.10] 말 걸고 싶은 그 얼굴, 농성장 밥 짓던 재춘언니 | 작성일22.09.03 |
51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3.26] “낙태, 모든 걸 감내하겠나” 천사 만드는 여자가 물었다 | 작성일22.09.03 |
50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3.12] 어른 없는 시대…어른됨의 무게를 묻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작성일22.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