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건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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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칼럼-김만권] [오마이뉴스 2023.11.16] 각자도생의 시대 2030... 외로워서 분노하고 혐오한다 | 작성일23.11.20 |
108 | [칼럼-손희정] [경향신문-문화와 삶 2023.11.08] 뜨겁고, 숨차고, 답답한 | 작성일23.11.09 |
107 | [칼럼-손희정] [한겨레 2023.11.04]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우화로 은폐한 전쟁의 역사 | 작성일23.11.06 |
106 | [칼럼-김만권] [경향신문-김만권의 손길 2023.10.22] 이태원 참사 고통 곁에 서기 | 작성일23.10.27 |
105 | [칼럼-손희정] [경향신문-문화와 삶 2023.10.11] 의존과 돌봄은 '쓴맛' | 작성일23.10.13 |
104 | [칼럼-김재인] [광주일보 2023.09.19] 입시와 교육 사이에서, 교사들이 아프다 | 작성일23.09.19 |
103 | [칼럼-김만권] [경향신문-김만권의 손길 2023.09.17] 이데올로기의 낙인찍기 | 작성일23.09.18 |
102 | [칼럼-손희정] [경향신문-문화와 삶 2023.09.13] 10억원으로 할 수 있는 일 | 작성일23.09.18 |
101 | [칼럼-김만권] [한국기자협회 2023.09.13] 개소리로 거짓말을 때려잡겠다는 시대? | 작성일23.09.13 |
100 | [칼럼-박정원] [arte 2023.09.01] '아르헨 축구 영웅' 메시가 마이애미를 택한 최적의 조건들 | 작성일2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