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건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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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2.26] 순옥, 왈패, 사다코…‘위안부’ 피해자 김순악의 이름들 | 작성일22.09.03 |
48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2.12] 호화로운 유람선 위 살인 사건, 범인은 바로 너! | 작성일22.09.03 |
47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2.01.29] 1977년 9월9일, 평화시장엔 ‘여자 전태일’이 있었다 | 작성일22.09.03 |
46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1.12.18] 괴물이여, 세상의 지루한 규범과 불화하라 | 작성일22.09.03 |
45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1.12.04.] 사랑에 빠지기엔 학자금 대출이 너무 많다 | 작성일22.08.08 |
44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1.11.21.] 커밍아웃 이후, 너와 나의 절박하지만 유쾌한 발걸음 | 작성일22.08.08 |
43 | [칼럼-손희정][한겨레S-손희정의 영화담 2021.09.04] ‘최종적 기계’와 인간의 뜨거운 협업이 보인다 | 작성일22.08.08 |
42 | [칼럼-김만권][경향신문 2022.07.11.] 최옥란의 절망은 지속된다 | 작성일22.08.08 |
41 | [칼럼-김만권][한겨레 2022.07.17.] 연세대 청소노동자와 학생의 권리, 어느 게 우선일까 | 작성일22.07.26 |
40 | [칼럼-김재인][광주일보 2022.07.12.] 인문학의 ‘데이터’는 무엇일까? | 작성일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