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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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기관 |
페이지 |
1. 1990년대 이후 중국 당대 성장소설에 나타난 가족결핍과 그 서사적 대응방식 |
김봉연 |
숭실대학교 |
1~26 |
2. 패전 후 일본의 문예재판과 평화헌법 - ‘채털리 재판’의 의의 - |
김정희 |
한국외국어대학교 |
27~51 |
3. 1747년(英祖23) 問慰行을 맞이한 對馬藩의 동향 |
TASAKA MASANORI |
선문대학교 |
53~76 |
4. 『하드리아누스의 회상록』에 나타난 운명의 파이도필리아 |
박선아 |
연세대학교 |
77~100 |
5. 關羽 神格化와 宗敎的 활용 양상 고찰 |
배규범 |
華中師範大學 |
101~129 |
6. 카르멘 라포렛의 『나다』(Nada): 다성적(多聲的) 고전의 현재 |
서은희 |
한양대학교 |
131~161 |
7. 종교를 넘어선 신념: ‘영성’을 주제로 한 2010년대 할리우드 영화 고찰 |
안수정 |
가톨릭대학교 |
163~190 |
8. 앙드레 말로의 문학작품에 나타난 등장인물의 실존의식과 존재의미 |
오세정 |
경희대학교 |
191~216 |
9. 한ㆍ중 피동 표현 대조 연구 - 한국어 행위주 표지와 중국어 피동 표지 대비 중심으로 - |
우동동 |
신라대학교 |
217~240 |
10. 중국어 신조어에 나타난 색채어 의미 분석 - 검은색, 흰색, 회색을 중심으로 - |
이명아 |
동국대학교 |
241~260 |
11. 계몽주의 시대의 ‘철학자/작가’의 시기별 개념 변화와 그 의미 : 출판시장의 확대와 철학자, 문인 그리고 작가들 |
정해수 |
목원대학교 |
261~289 |
12. 츠리(池莉) 소설에 나타난 ‘집’의 의미 고찰 |
최은정 |
계명대학교 |
291~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