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2 15:16
[2022년도 봄 학술대회 뉴노멀과 도래할 공동체] [2부 디지털 기술과 공동체] 손희정(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 이루다 트러블, 그 이후: AI 테크놀로지에 다양성 관점을 더하기
[비교문화연구소 2022년도 봄 학술대회]
"뉴노멀과 도래할 공동체 Rethinking New Normal for Communities to Come"
기후변화(환경), 인공지능(기술), 팬데믹(생명)은 전 시대와는 다른 ‘뉴노멀’을 형성할 중요한 세 가지 요소로 여겨져 왔다. 2020년 코로나19가 만든 팬데믹은 이 세 가지 요소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 이제 이 세 요소는 뉴노멀 시대에 도래할 대안공동체가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 춘계 학술대회는 이 세 요소가 만들고 있는 변화를 점검하고, 이런 변화와 발맞출 수 있는 인간중심적, 민족적, 남성중심적, 발전주의적 공동체에 대한 기존인식론의 변화를 꾀한다.
- 학술대회명: 뉴노멀과 도래할 공동체 Rethinking New Normal for Communities to Come
- 일시: 2022년 3월 25일(금) 오후 1시-6시
- 진행: 온라인 ZOOM 실시간 송충 (회의 ID: 828 0454 8437/ 회의 링크: https://khu-ac.zoom.us/j/ 82804548437)
- 주최: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 후원: 한국연구재단
기후변화(환경), 인공지능(기술), 팬데믹(생명)은 전 시대와는 다른 ‘뉴노멀’을 형성할 중요한 세 가지 요소로 여겨져 왔다. 2020년 코로나19가 만든 팬데믹은 이 세 가지 요소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다. 이제 이 세 요소는 뉴노멀 시대에 도래할 대안공동체가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으면 안 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 춘계 학술대회는 이 세 요소가 만들고 있는 변화를 점검하고, 이런 변화와 발맞출 수 있는 인간중심적, 민족적, 남성중심적, 발전주의적 공동체에 대한 기존인식론의 변화를 꾀한다.
- 학술대회명: 뉴노멀과 도래할 공동체 Rethinking New Normal for Communities to Come
- 일시: 2022년 3월 25일(금) 오후 1시-6시
- 진행: 온라인 ZOOM 실시간 송충 (회의 ID: 828 0454 8437/ 회의 링크: https://khu-ac.zoom.us/j/
- 주최: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 후원: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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