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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1
      인터뷰 [인터뷰-손희정] [서울신문 2020.08.21] “탈코르셋처럼 대중화된 페미니즘… 다양한 연대 이어갈 것”
      “탈코르셋처럼 대중화된 페미니즘… 다양한 연대 이어갈 것”
       [메갈리아 5년, 90년생 ‘영페미’가 온다] <하> 여성 운동이 가야 할 길

      오랫동안 여성운동 최전방에 서 있던 현장 활동가들은 이런 흐름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90년대생 ‘영페미’가 주도하는 여성운동은 지속할 수 있을까. 문 사무처장을 비롯해 손희정 문화평론가, 홍혜은 페미니스트 저술가 세 명에게 여성운동의 앞날에 대해 물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손지민 기자 sjm@seoul.co.kr

      원문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101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