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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7
      언론보도 [언론보도-김만권] [TBS뉴스 2020.08.27] 역사를 잊은 언론에게 미래는 없다... TBS TV <정준희의 해시태그>
      역사를 잊은 언론에게 미래는 없다... TBS TV <정준희의 해시태그>

      <취재를 취재하다>에서는 기억의 터(전 통감관저 터)를 찾아 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청산되지 못한 언론의 과거’에 대해 한홍구 역사학자와 김만권 정치철학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정승원 jungsw@tbs.seoul.kr ㅣ 기사입력 2020-08-27 14:27


      원문보기: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5&idx_800=3402396&seq_800=20394973